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동학농민혁명 그 숭고한 정신을 꽃 피우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고성지역 기념시설

동학 사적 기념비

동학 사적 기념비

소재지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1리1887년 왕곡마을에 처음으로 동학이 전파된 이래, 1889년 2월 동학 제 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선생이 왕곡마을의 김학도 집에 숨어 수 개월간 동학을 포교했다. 이런 영향으로 해월 최시형의 9월 기포령(1894년 9월 18일)때 동학 발생지인 경주에서 상당히 먼 거리에 위치한 강원도의 양양과 거진에서도 동학농민혁명군이 봉기하였던 것이다. 1997년 6월 2일 동학사적기념비건립위원회가 왕곡마을 사람들과 함께 기념비를 건립하였으며 비문에 [동학의 빛 왕곡마을]이라 적었다. 기념비의 규모는 가로 1.45m 세로 0.55m, 좌대 가로 3.2m 세로 1m이며, 기념비 입구에 '布德天下'ㆍ'輔國安民'을 새긴 돌을 각각 좌우측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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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지역 기념시설

천도교 사적지 표지석

천도교 사적지 표지석

소재지 :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직동 2리천도교 제2세 교주 최시형이 1871년 10월부터 1872년 9월까지 관의 박해를 피해 머물면서 동학을 포교했던 곳이자, 교조 최제우의 부인 박씨 부인과 그 가족들이 1872년 봄 잠시 머물렀던 곳이기도 하다. 관군에게 쫓기던 최시형이 은둔생활을 했던 곳으로 추정되는 동굴이 있고(영월군 중동면 직동리 산 1-1) 그 속에 난방을 위한 온돌형식의 반석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996년 6월 6일 천도교 서울교구여성회에서 크기 90×30×65㎝이의 표지석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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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기념시설

해월 최시형 선생 피체지 추모비와 표지석

  • 최시형 선생 피체지 추모비
  • 최시형 선생 피체지 표지석

소재지 :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 송골동학농민혁명이 좌절된 후, 최시형은 관의 추적을 피해 강원도 인제, 경기도 여주, 강원도 홍천을 거쳐 이곳 원주의 송골마을에 이주(1898년 2월 그믐)하였다. 당시 72세의 고령인 최시형은 의암 손병희를 비롯한 송암 손천민, 구암 김연국 등의 제자들과 여러 대두목들을 대동하고 이 곳 송골마을 원진녀의 집으로 피신하였다. 제자들은 동서남북으로 접소를 설치하고 잡인의 왕래를 엄중히 감시하였으며, 해월 선생에게 용무가 있으면 우선 의암 손병희나 구암 김연국이 있는 접소에 먼저 들려 허락을 받은 다음 한 밤중을 이용하여 만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최시형은 1898년 4월 5일 최시형은 송경인이 인솔했던 경군에게 체포되어, 서울 서소문감옥에 수감되었다가 1898년 6월 2일 육군법원 교형장에서 사형되었다.치악고미술동우회가 이 장소의 역사성을 감안하여 도로변에 1990년 4월 12일에 추모비를 세우고 최시형의 피체 날짜인 매년 4월 5일 추모제를 열고 있다. 추모비의 크기는 가로 30㎝, 세로 93㎝, 폭 13㎝이며, 1990년 11월 9일 그동안 피체지로 구전되어 오던 원진녀의 집터에 피체의 내력을 담은 표지석(상단: 가로 123㎝, 세로 70㎝, 폭 35㎝, 하단: 가로 185㎝, 세로 73㎝, 폭 87㎝)을 세웠다. 당시 최시형이 머물렀던 원진녀의 집은 6.25 때 폭격으로 없어졌으며 현재는 이환일(57)씨의 고추밭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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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지역 기념시설

풍암리 동학혁명군 전적지와 위령탑

동학혁명전적지 위령탑

소재지 :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505-11, 12문화재지정 : 시도기념물 제25호(1977.11.28)강원도 지방에서는 동학농민군들이 강릉부를 점령(1894년 9월 4일)한 것을 시발로 하여 강릉, 영월, 평창, 정선, 홍천 등지에서 동학농민혁명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에서는 차기석이 인솔한 동학농민군 수천 명이 맹영재가 이끄는 토벌군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다가 800여 명의 희생자를 내고 패주하였다. 풍암리 전적지는 규모나 희생자의 면에서 강원도 최대의 격전지였음이 인정되어 강원도 기념물 제 25호로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매년 음력 10월 23일 유족 및 각급 기관장과 주민들이 모여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전적지 내에 홍천군과 주민의 성금으로 동학혁명전적지 위령탑이 1977년 12월 3일 건립되었고, 이후 2000년에 자작고개 노래비가 세워졌다. 위령탑의 높이는 9.7m, 기단은 높이 2.8m, 넓이 8.8㎡이며, 1998년 8월 28일 홍천동학혁명추모사업회가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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