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역사의 암흑속에서 찬란한 꽃으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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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인사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이형규

반갑습니다!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이형규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낡은 봉건제도 개혁을 통해 만민 평등세상을 추구한 반봉건 민주항쟁이자 일제의 침략에 맞서 국권을 수호하고자 했던 반일 민족항쟁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동학농민혁명은 공주 우금티전투에서 무기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일본군에 패하여 미완의 혁명으로 마감되고 말았습니다.

꽃 진 자리 그 상처 위에 열매가 맺히는 우주의 섭리처럼 갑오년 겨울 산하에 스러진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은 3·1운동과 4·19혁명, 그리고 80년대의 민주화운동으로 면면히 이어져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민주주의 세상으로 활짝 꽃피었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2004년 제정된 「동학농민혁명참여자등의명예회복에관한특별법」에 따라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 2004년~2009년)와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2004년~2009년)의 업무를 승계하여 2010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특수법인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이후 기념재단은 입법취지와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기념일 제정, 참여자 조사 및 유족등록, 기념공원 조성, 관련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물 등재 등을 적극 추진해왔습니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방송 드라마 ‘녹두꽃’ 제작과 전봉준 장군 순국 장소인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 ‘녹두장군 전봉준 동상 건립’ 등을 적극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기념재단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범국민적 확산과 ‘사람이 하늘이다’는 차원 높은 인본주의 정신을 인류의 보편적인 이념으로 승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 적극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다함없는 성원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이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