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사람이 되는 살맛나는 세상, 역사속에 잠자던 이야기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배너

  • 국민의소리
  • 자주묻는 질문과 답변
전시패널 내용 보기
제목 평등사회를 이루고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6-20 조회수   2,198
내용
"동학농민혁명에는 수십만 명이 직접 전투에 참여했고 일시 가담한 농민들의 숫자는 계산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였다. 참가층의 성분을 보면 농촌지식인·전관(前官)·이서가 일부 끼여 있었고 일부 부호의 지원도 있었으나, 중심세력은 어디까지나 경제적으로는 소농·빈농·소상과 유량민들 이었고 신분으로는 상민·노비·백정과 일부 승려였다.

그리고 동학농민군의 타도 대상은 부패한 수령과 벼슬아치·구실아치, 부정한 양반·지주·부호였다. 또 동학농민군이 관물(官物)의 늑탈(勒奪 : 억지로 뺏음) 이외 토지문서와 노비문서를 탈취하거나 불태운 것은 구조적으로 모순이 있는 조선의 경제적·계급적 평등을 구현하려 한 것이었다. 그리고 동학농민군은 본질적으로 농민 또는 상민과 계급적 이해를 같이했던 세력이었다.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