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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전시실(동학, 인내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24 조회수   1,042
내용
 

여러분! ‘동학東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동학이란 1860년에 경상도 경주에 살던 수운 최제우 선생이 만든 *사상이자 종교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한울님(天主)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신분의 높고 낮음, 가난한 자와 부자 그리고 남녀노소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시천주侍天主)’라는 생각을 하였고, 동학의 사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당시 조선은 정치의 부패와 탐관오리의 횡포, 흉년이나 질병 등으로 백성의 시름이 깊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최제우 선생의 생각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상 : 어떠한 사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생각


 

최제우 : “모든 사람은 마음속에 한울님을 모시고 있으니, 신분의 높고 낮음, 부자와 가난한 사람,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가 차별 없이 모두가 평등합니다.”

 

백성 : “우리 집은 할아버지 때부터 양반 집의 온갖 궂은일을 하는 노비로 살아왔는데, 동학의 ‘시천주’ 사상에 따르면 저 양반집 나리와 나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거잖아. 이 세상이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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