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동학농민혁명연구소, 학술지 『동학농민혁명 연구』 제6호 발간 특집논문 3편, 일반논문 1편, 자료 소개 1편 수록 |
◦ 정읍 황토현 전적 위치 고증과 기념공간 재구성 방향 모색 ◦ 『홍재일기』로 본 19세기 후반 새로운 인간형과 부안현의 사회상 조명 ◦ 진안현 동학농민군 진압과 수습과정 담은 『민장책(民狀冊)』 자료 소개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 동학농민혁명연구소(소장 김양식)는 2026년 5월 31일 동학농민혁명 전문 학술지 『동학농민혁명 연구』 제6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3년 창간된 『동학농민혁명 연구』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역사학·민속학·지리학·사회학·경제학·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폭넓게 수록하며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학술적 기반을 확장해 왔다. 학술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발간되며, 향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6호에는 특집논문 3편, 일반논문 1편, 자료소개 1편, 연구 성과 및 연구소 소식 등이 수록되었다.
이번 제6호 특집논문은 ‘정읍 황토현 전적 위치 고증 및 기념공간 재구성’을 주제로 구성되었다. 특집논문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전투지인 정읍 황토현 전적의 위치를 보다 면밀히 고증하고, 향후 정비 및 기념공간 재구성 방향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였다. 관련 논문으로는 ▲「황토현 전투의 전개 과정과 전투지의 위치 재검토」 ▲「황토현 전적의 기념사업 추이」 ▲「정읍 황토현 전적의 사적 가치 증진을 위한 정비계획 연구」 등 3편이 게재되었다.
일반논문으로는 「근대 전환기 부안현의 모습과 새로운 인간형의 출현 - 기행현의 『홍재일기』를 중심으로 -」가 수록되었다. 이 논문은 19세기 후반 근대전환기 부안현의 사회상과 변화 양상을 고찰함으로써 새롭게 등장한 인간형과 부안 지역의 특성을 조명하였다.
자료소개에는 『민장책(民狀冊)』이 수록되었다. 『민장책』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전라도 진안현의 동학농민군 진압과 수습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라북도 동부 산간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을 알 수 있는 1차 사료라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김양식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동학농민혁명연구소장은 “이번 『동학농민혁명 연구』 제6호 발간을 계기로 정읍 황토현 전적을 비롯한 동학농민혁명 기념 공간 활용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 관련 연구 기반 강화와 연구 성과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 연구』에 수록된 논문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료 아카이브와 『동학농민혁명 연구』저널 사이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붙임> 관련 사진 1부.


(260529) 학술지 제6호 발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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