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이사장, 전북 3개 시·군 자치단체장 간담회 개최
우리재단 김영석 이사장은 2011년 5월 4일(수) 12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소재한 전북의 서남권 3곳의 시·군 자치단체장을 초청하여 동학농민혁명 정신선양사업 활성화 방안 등 동학농민혁명 관련 현안을 주제로 업무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김영석 이사장이 김생기 정읍시장, 이강수 고창군수, 김호수 부안군수 3곳의 자치단체장과 상견례를 겸해 이루어졌으며, 서남권 3곳의 자치단체장이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하여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기념재단의 이용이 사무처장을 비롯하여 각 부장과 3곳의 각 자치단체의 문화관광(산업)과 과장이 배석하여 동학농민혁명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영석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동학농민혁명을 매개로 한 관광 상품 개발을 적극 검토하고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덧붙여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과 기념사업을 추진하는데 세 분이 함께 한 목소리를 내고, 한 방향을 지향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갖는 만큼 앞으로도 활발한 업무협조”를 강조하였다.
전북 서남권의 정읍시, 고창군, 부안군 지역은 서로 이웃한 시·군 지역으로 곳곳이 동학농민혁명의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동학농민혁명 관련 각종 유적지와 기념물이 산재해 있어 동학농민혁명의 본고장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전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고장들이다.
한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앞으로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 및 기념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이들 자치단체장들과 격의 없이 만나 긴밀한 업무협조를 할 뿐만 아니라 실무자들간에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계승 발전을 위한 기념사업과 관련하여 공동연구 등 활발한 업무협조를 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