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학술대회, ‘인물을 통해 본 동학사상의 계승’ 성황
동학학회
동학학회(회장 최민자)와 성신여대 동아시아연구소(소장 윤진표)는 2011년 5월 23일(월) 성신여대 국제회의장 110호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물을 통해 본 동학사상의 계승’을 주제로 역사학, 정치학, 종교학, 철학, 국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학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검토함으로써 동학의 사상적 지평을 넓혀 동학의 고유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하였다.
이와 관련 동학학회의 최민자 회장은 “동학과 포스트 동학 시기 대표적 인물들의 사상과 활동에 대한 고찰은 동학 본래의 정신을 규명하고, 그 정신을 널리 선양하여 그 가치를 확산시킴으로써 동귀일체의 이상사회 건설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실로 크다”라고 하며 “<용담유사에 나타난 중국 인물 연구>, <동학농민혁명군의 진압 인물과 그 행적>, <천도교 파견 유학생과 단지동맹> 등 지금까지 연구되지 않은 주제를 심도 있게 검토함으로서 동학농민혁명군의 성격과 동학의 사상사적 의미를 보다 명료하게 밝히고, 동학농민혁명군의 역사적 위상을 제고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