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2026년 4월 23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서 제27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순철 위원장(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구선희(전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김춘성(천도교 선도사), ▲배항섭(전 성균관대학교 교수), ▲정탄진(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이정미(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김영아 사무관 대리 참석), ▲이제복(국가보훈부 보훈예우정책관, 류동연 학예연구관 대리 참석) 위원이 참석하였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총 45건의 안건이 상정되었으며, 유족 631명이 심의·의결되었다.
이로써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지금까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등록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는 총 4,066명, 유족은 14,472명에 이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