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
완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운주지회 발대식
운주면서 지역 기반 마련하고 본격 활동 나서

완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운주지회는 4월 17일 오후 4시 운주행복복지센터 2층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운주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지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관련 역사와 기념사업의 방향을 공유하였다.
강순후 운주지회장은 이날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자주·평등·개혁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 의지를 밝혔다. 운주면은 동학농민혁명 최후 격전지로서 동학농민혁명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지역이다. 이번 지회 발족을 계기로 기념행사 개최, 역사 교육과 홍보, 지역 내 관련 유산 보존 활동 등이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