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여주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 조례 제정
여주시는 4월 13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계승과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조례에 따르면 여주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리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시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업무를 비영리법인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념사업 범위에는 유적지 발굴·보존·정비를 비롯해 관련 자료의 수집·관리·보존, 기념 및 추모사업, 조사·연구·학술·교육·전시·문화예술·홍보사업, 참여자와 유족의 명예회복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조례 제정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이를 교육과 문화, 정책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